B Y G R E Y
W H I T E F R A M E B A G
어떤 것을 넣어도 작품이 되는 화이트 프레임백입니다.
액자같은 연출을 위해 가방에 화이트 테두리를 두르고 망사 원단을 사용하여 안에 넣은 물건이 보이도록 하였습니다.
엽서나 사진,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부터 캔버스를 넣거나 마켓백으로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 큰사이즈까지 제작하였습니다.
담는 사물에 따라 역할이 다양하게 변신하는 프레임백입니다.
no.4 미듐 : 37 * 37 (cm)
기본 에코백 정도의 사이즈입니다.
숄더가 가능하여 편하게 활용이 가능하세요
no.5 라지 : 45 * 45 (cm)
에코백 보다 여유있는 크기로 마켓백으로 사용하시기도
모자 등을 걸어 보관하시기에도 좋아요
* 샘플링 과정부터 착용했던 사진들입니다. 디테일의 차이가 있으므로 활용사진으로만 참고해 주세요.